'멀티히트' 김하성 기가 막힌 번트 안타→대역전극 시발점 맹활약... 샌디에이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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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만에 다시 안타를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맞대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침묵하던 김하성은 다시 안타 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즌 타율은 0.216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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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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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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