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 후 5년간 13안타→0.347 타격 전체 1위→첫 4번 출전 2안타, 대표팀 감독도 주목하는 연봉 6000만원 신데렐라 포수[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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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파이터스 포수 다미야 유아(24)는 요즘 가장 '핫'한 타자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6순위 지명으로 입단한 우투좌타. 프로 6년차에 주전으로 도약해 빛을 보고 있다. 수비 부담이 큰 포수가 규정타석을 채우고 퍼시픽리그를 넘어 양 리그 전체 타격 1위를 달린다.
6일 히로시마 카프 원정경기까지 4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4푼7리(147타수 51안타)를 기록했다. 2홈런을 치고 23타점-16득점-OPS(출루율+장타율) 0.889를 올렸다. 찬스에서 강해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36타수 16안타, 타율 4할4푼4리. 팀 내 안타 1위고 퍼시픽리그 공동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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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곱소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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