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브라질] 펠레의 어머니 셀레스치 아란치스, 101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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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의 어머니 셀레스치 아란치스가 오늘 향년 101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입원했던 산투스 병원은 사망 원인을 밝히지 않았다. 미나스 제라이스의 트레스 코라소이스 출신의 그녀는 펠레, 자이르, 마리아 루시아의 세 자녀가 있었다.
펠레는 카타르 월드컵 개막일이었던 2022년 11월 20일 인스타그램에 메세지를 남겼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는 저에게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가르쳐 주셨다. 저는 어머니의 아들이라는 것에 감사해야 할 이유가 수백가지가 넘습니다. ”
왕인 펠레는 2022년 12월 29일 사망했다. 의료 보고서에 따르면 펠레의 사망 원인은 ‘다발성 장기 부전, 대장암 진행의 결과’로 사망이 진행되었다.
Descansa em Paz!!! Mãe do Rei!
크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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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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