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다르다이(48) 감독은 다음 시즌 더 이상 헤르타 BSC의 감독직을 맡지 않는다! 

이 결정은 헤르타의 CEO 토마스 에를리히(60)가 다르다이 감독에게 통보했다. 이는 토요일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경기가 클럽 레전드의 마지막 홈 경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르다이와 헤르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므로 별도의 보상이 필요하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다드다이 감독은 침착하게 결정을 들었다. 팀원들도 이미 알고 있다.

헤르타에서는 후임자 찾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안드레아스 노이엔도르프는 뉘른베르크의 크리스티안 필 감독과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둘 다 오랫동안 서로를 알고 있다.

하지만 에를리히 CEO가 선호하는 엔리코 마센(전 아우크스부르크)도 여전히 후보에 있다. 777 파트너스는 마르쿠스 기스돌 및 코스타 루냐이치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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