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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클롭 "마지막이라는걸 알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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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선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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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이 월요일 밤 마지막으로 리버풀의 원정 경기를 지휘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그는 빌라 파크에서 원정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그는 마지막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즐거웠습니다. 오늘도 즐거웠어요. 여전히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마지막이라는 건 알지만 실감이 나지 않을 뿐이죠."
 
“저는 생각보다 훨씬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마지막 원정 경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한순간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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