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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정후 떠나니 SF 귀신같이 4연승, 대체 중견수+FA 입단 동기들 연일 맹타...승률 5할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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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의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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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새 중견수 루이스 마토스는 콜업 이후 6경기에서 2홈런, 17타점을 몰아쳤다. AP연합뉴스 루이스 마토스가 지난 19일(한국시각) 콜로라도전에서 5회 앨런 트레호의 큼지막한 플라이를 펜스로 돌진해 잡아내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참으로 공교롭다고 해야 하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한 이정후가 빠진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과 선발투수 조던 힉스의 호투를 앞세워 4대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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