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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시즌 UPL 승격이 확실해진 카르파티 리비우는 새 시즌에 돌입하기에 앞서 선수단을 대거 보강할 계획이다.
여기엔 여러 구설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드니프로-1의 선수들도 포함되어있고, 그 선수들은 올렉산드르 스바토크, 에두아르드 사라피, 발렌틴 루브친스키이다.
또한 디나모 키이우가 영입 경쟁에서 선두에 앞서있기는 하지만 올렉시 후출랴크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드니프로-1의 감독은 지난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선수 중 70%가 이미 지난 겨울에 타 구단과 접촉해왔으며 드니프로가 사실상 끝을 맞이했다는 폭탄성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https://ua.tribuna.com/uk/football/1000000152098-svatok-rubchinskij-i-sarapij-mogut-perejti-v-karp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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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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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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