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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인이 '평균 154㎞ 직구'에 145㎞ 스플리터라니, LAD 간 20세 투수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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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과송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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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석이 지난해 8월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LA 다저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인 투수도 야마모토 요시노부(26)처럼 평균 시속 95마일(약 152.9㎞) 이상의 빠른 직구에 90마일(약 144.8㎞)의 고속 스플리터를 던질 줄 아는 재능이 있다. LA 다저스로 간 한국인 유망주 장현석(20)를 향한 기대가 상당하다.

미국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의 에이럼 레이튼은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장현석의 투구 영상을 공유하면서 "LA 다저스는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투수를 가지고 있다. 20세의 장현석은 프로 첫 11이닝 동안 평균 시속 96마일(약 154.5㎞)의 직구를 던지면서 90마일의 지저분한 스플리터와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를 지니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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