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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지만, 팀은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부터 4경기 안타를 생산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2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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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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