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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강도를 당한 이브 비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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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155d90-21c5-11ef-a951-c529a701a554.jpg.webp.ren.jpg [BBC] 강도를 당한 이브 비수마
(6월 3일 기사 입니다)


토트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일요일 새벽 두 명의 강도에게 럭셔리 시계를 강탈 당했다.
 
27세의 말리 국적 선수인 비수마는 프랑스 리비에라의 칸에 있는 호텔 밖에서 아내와 함께 있을 때, 현지 시간으로 오전 4시(영국 시간 3시)경에 강도를 당했다.
 
비수마가 호텔로 돌아오던 중 두 명의 후드 쓴 남자가 그에게 최루 가스를 뿌리고 30만 유로(약 25만 5천 파운드) 상당의 시계를 빼앗아 도주했다고 그의 변호사 바스티앙 카이르가 언론 보도 후 확인했다. 변호사는 수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더 이상의 언급을 거부했다.
 
토트넘은 성명에서 "우리는 발생한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브와 그의 가족의 안부를 계속 확인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비수마는 2022년 여름 브라이튼에서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와 추가 조건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 클럽을 위해 28경기에 출전했으며,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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