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경기 중 상대의 아구창을 돌려버린 선수

작성일 2024.06.06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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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과 모로코의 여자축구 친선경기(!)에서 공 대신 주먹이 날아왔다. 콩고 국가대표 루스 키포이(26)가 모로코의 야세미네 므라베트(24)를 레프트 훅으로 쓰러뜨렸다.

국가대표 선수가 상대를 제압했다! 

 

키포이는 앞서 심판 반칙으로 인해 레드카드를 받은 상태였다. 후반전 시작 직후 파울을 당한 선수가 키포이를 공격하려고 했고, 이에 므라베트가 상황을 진정시키려 할때 키포이는 그녀의 아구를 돌렸다.

 

콩고스타를 둘러싼 아구창 스캔들! 

 

전 세계 축구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한 팬은 갈라타사라이 소속의 스타에게 평생 금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공격수는 적어도 대표팀에서는 장기 징계를 조치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그녀는 하루 뒤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https://www.bild.de/sport/fussball/bei-einem-freundschaftsspiel-nationalspielerin-schlaegt-gegnerin-k-o-6661670ec34cbc2d431c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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