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풋볼] 콤파니의 매각 리스트

작성일 2024.06.08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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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코원숭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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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는 것이 "허용된" 6명의 선수 목록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놀라운 이름이다

 

플라텐베르크는 "이번 여름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는 선수는 6명이다 :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 레온 고레츠카, 요주아 키미히, 누사이르 마즈라위, 마티아스 데 리흐트." 라고 보도했다.

 

데 리흐트는 두 시즌 연속으로 팀의 최고이자 가장 일관된 수비수였으며 수비라인에서 소통하는 리더이다. 마찬가지로 키미히, 고레츠카 및 코망은 모두 서로 다른 팀의 주장단의 일부였다. 신임 감독 벵상 콤파니는 막스 에베를 및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협력하여 팀의 비공식 주장단을 제거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가능성이 있지만 더 복잡하다.

 

코망과 그나브리는 최근 부상이 잦고 일관성 없는 시즌으로 인해 올 여름 판매 후보로 오랫동안 언급 되어왔다. 이로 인해 기존 윙어 중 한두 명이 떠나야 하는 윙 포지션을 새로 고치라는 요청이 촉발되었다.

 

키미히와 고레츠카는 중앙 미드필더에서 앞으로 필요하지 않은 선수로서 클럽 안팎의 표적이 되었다. 마즈라위는 다음 시즌 라이트백으로 뛸 후보 4명 중 한 명이므로(키미히와 함께) 마즈라위에게도 뭔가를 줘야 했다.

 

이러한 결정의 요인은 주급 때문일 수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르로이 자네와 알폰소 데이비스를 수익성 있는 계약으로 다시 계약할 예정이라면, 앞으로 새로운 계약을 수용하기 위해 다른 값비싼 선수들이 나가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이름 중에서 데 리흐트는 가장 충격적이며 수비진을 확실히 악화시키는 움직임일 것이다.

 

 

 

플라텐베르크는 추가적으로 "콤파니가 휴가에서 돌아왔고 현재 내부적으로 상세한 선수단 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콤파니는 어떤 선수와 함께 계획하고 어떤 선수를 계획하지 않을지 명확하게 정의했다." 라고 보도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6/7/24173738/bayern-munich-transfer-rumors-coman-de-ligt-kimmich-gnabry-mazraoui-goretzka-kompany-eberl-mu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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