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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역대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가 자신에게 '3억 달러'까지 제안했던 '악의제국' 타선을 제대로 요리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투구수 106구,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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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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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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