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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9)이 연이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연이틀 홈런포로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8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2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는 2회말 무사 1, 2루 찬스를 잡은 뒤 잭슨 메릴의 타석에서 상대 실책에 힘입어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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