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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공격수 래시포드는 지난
4개의 대회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었지만, 그 연속 기록은 이번 유로로
인해 중단되었다. 해당 결정은
클럽에서의 부진한 활약의 연장선상에
있었을 것이다.
전 축구선수이자, BT스포츠에서 패널을
맡고 있는 저메인 제나스가 해당 결정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인터뷰했다.
"아니 루크쇼만 봐도, 쇼는 부상으로 이번 시즌
보여준 게 하나도 없는데 스쿼드에 발탁 되었다.
매과이어도 이번엔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는 클럽에서 부진할 때도 잉글랜드에선 기회를
받았고, 잉글랜드에선 잘 활약했다.
픽포드도 마찬가지다."
이어, 같은 논리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3골이나 기록한
래시포드가 클럽에서의 폼과는 별개로
삼사자 군단에서 보여줄 것이 있다는
의견을 추가적으로 남겼다.
오오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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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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