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오타니의 변신, 무안타+패배에도 인터뷰 응했다... "LAD에서 상황 달라져" 日 분석

작성일 2024.06.15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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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모외상좀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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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달라지고 있다. '신비주의' 콘셉트를 버리고 양지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14일 "오타니가 4타수 무안타에 경기도 졌는데도 취재에 응했다"며 "LA 에인절스 시절과는 변화된 부분이다"고 전했다.

이날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4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팀의 2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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