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S존에 울었다' 김하성 3타수 무안타→3G 연속 침묵... SD 2연패

작성일 2024.06.16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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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심해장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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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침묵했다.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해내지 못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원정 맞대결에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217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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