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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벚꽃축제 내년에는 가고싶네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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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ㅇㅓ느덧 겨울이 가고 벚꽃이 피고있습니다
저는 올해 33살 92년생입니다
지금까지 요리를 하고 장사를했지만 코로나 여파로 빚만남고 시원하게 망했습니다
어릴적 치기어리게 일찍 아들을 낳고 이혼해서 올해 중학생 된 아들이 있습니다
장사를 할때 초등학생이였는데
코로나 여파로 빚만늘어나더니 이후로 아들과 놀아주지도 소풍도 가질못했습니다
이대로는 정말 답이 없을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어머니께서 아들을 보살펴주신다고 상황을 정리해보라고 하십니다
저 ㅅㅇㅌ경험 20대초반에 경력이라고 말하기부끄럽게 짧게 했습니다
그러나 시켜만주시면 최선 노력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외 사람들과 친하게 잘 지낼수있을정도로 성격도 좋습니다 사건사고이력없습니다
꼭 시켜주십쇼
ㅂㅍ ㅌㅋ ㅈㅅ 빼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레 ys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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