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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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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담 장난 아님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42

    인터넷에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아버지가 군 하사관이라 아주 특별하게, 만나이로 입영가능날짜 당일에 입영한 남자입니다-_- 남들보다 빨리 전역한지라...할것도 없고 친구들도 다 군대가고 해서...집에서 쉬는 짧은 기간이 있었습니다.군면제인 친구녀석이 퇴근하고 급하게 전…

  • 발정난 여친의 포썸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0

    100프로 실화입니다.벌써 2년은 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흥분되네요.각설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지만 정말 섹에 환장하는 여자친구였죠.헤어진 이유도 저 없는 동안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진...…

  • 요즘여대생의 신입생 시절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6

    제가 대학 신입생 때입니다^-^ 당시 저는 하숙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뭐... 당연하게 신입생 때는 술도 많이 먹고 놀기도 많이 놀고 이러잖아요^^; 저희 과가 공대 쪽이라서 남자분들이 많은 편 이에요. 그래서 동기들은 그렇다 치고 선배들한테 자주 불려나갔었죠.…

  • 천호동 32세주부의 경험담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44

    이글은 어느여성분이 자신의 이야기라며 보내온 짧은 사연을 제나름대로 구상해본 글입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이며 그분의 동의하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다른 여자들과는 조금다른 선택을 하게된저의 사연을 부끄럽지만 애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는 32살의 여자…

  • 폰팅에서 만난 남친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1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된 것은 폰팅에서 였습니다.무료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미대생인 그가 라는 생각에 우리는 자주 어울리긴 했지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었습니다.친구들이 붙여준 이라는 닉네임은, 그저 거의 매일 커피숍을 쏘다니며 친구들의 허물이나 고…

  • 사돈처녀와 안사돈 관계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0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생각한다며 손자와 놀게 해 주기 위하여 일주일이면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가는 아들 내외 특히 며느리를 보면 얼굴을 들 수가 없을 정도로 난 미안함을 느낀다.왜?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며느리의 막내 동생을 먹어버린 것도 부족하여…

  • 자는척 하는 엄마의 모습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6

    내나이 39살 결혼 17년차 흔히들 말하는 전업주부다 신랑은 건설 소장직이라는 직책때문에 3년전부터 우리는 주말부부 아니 한달부부라고 해야하나 잘해야 2 ~ 3번 얼굴을 볼수있다 난 오히려 이런 부부생활에 흡족해한다 난 섹스을 별루 안좋아한다 남편의 요구에 할수없이 섹…

  • 여동생의 좋은 서비스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6

    늦은 토요일 아침 창섭은 두눈을 떠보지만 눈이 제대로 떠지지 않고 있었다.깨져오는 머리는 그만 창섭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어제 내가 뭘 마신거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도통 어제의 일이 생각이 나질 않고 있었다.“ 2차까지 간건 알겠는데……” “ 언제 집…

  •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5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 는 멋진 새 생활이 시작이 된 것이다.그와 동시에 또 한 명의 바쁜 사람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우리 엄마다.외동아들이 대학에…

  • 처제와 어느날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0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케리어 우먼입니다.제 아내는 중매로 만났고 얼마전 까지 별문제 없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가지 아내의 내성적이고 …

  • 처제와 보낸 밤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38

    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되니 괜히 싱숭생숭한 마 음이 들기 시작했다.처제는 평소에도 나를 잘 따르고 가끔씩 내가 살며시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었기에 혹…

  •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정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34

    다시 한번 그리운 누나 애 정 우연히 누나와 나는 같이 있게 되었다.같은 방에.대낮이었지만 방은 그리 밝지 않 았다.서로를 훤히 알아 볼 수 는 있었지만 햇빛 아래 세상은 아니었다.그날은 개 인사정상 회사에 월차를 낸 날이었다.일을 보고 특별히 할 일도 없고, 회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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