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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전 또 하나의 기억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3

     지금 부터 5 년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김 연희, 그녀를 만나게 된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럼 처음 만나게된 과정부터 이야기 해보겠다. 199*년 난 친구 녀석과 운동을 맞치고 출출함을 느낀 우리는 밥을 먹기위해 분식집을 찾기시작했…

  • 40대 뒤 늦은 사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1

     40대를 내다보는 난 그저 평범한 회사원..... 적당히 수려한 외모 탓에 적쟎이 회사내에서 여직원들과 정다운 얘기도 주고 받으며,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지금의 나...착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실제 어떠한 …

  • 더불어 사는 사회 나의 섹파 상희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5

     새로만든 나의 섹파 상희! (아 그녀를 생각하기도 전에 서버린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오늘은 어떤자세로 먹어줄까?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강과장님이 나를 부른다. 야~ 씨리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내가 쏠테니 니가 장소 잡아! 컥!…

  • 요즘은 강간이 좋아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5

     요즘은 정말 강간이 너무 하고 싶다.. 아 정말 이래서 강간하는가 싶기도 하다.. 첫째 애무가 싫다.. 알랑방구 뀌는것도 싫다.. 그냥 들입다 박아놓고 내뺐으면 좋겠다.. 정말 애무가 귀찮다.. 그럴려면 강간 밖에 없다. 티비를 보니까 영어마을이 나온다.. 그걸 보니…

  • 마녀 사냥의 밤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6

    『 - 사족 - 본 야설은 예전에 얼핏 봤던 어느 일본 성인 애니메이션을 기억을 더듬고 살을 붙여 야설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 쟝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강간, 매우 잔인한 성고문 등을 주 내용으로 하오니, '강제로 길들이기'를 읽고 혐오감을 느끼신 분은 읽지 마실 것을…

  • 마녀 사냥의 밤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3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이걸 주고 급하게 가버렸다구?" "예, 라엘 도련님!" 집사가 전해주는 편지 봉투를 받아든 라엘 반 오닐이 아름다운 얼굴을 찌푸렸다. 꽤나 고급스런 비단으로 된 편지 봉투는 얼핏 보기에도 아무나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듯 - 좀더 정확하게는,…

  • 묻지마 관광 -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9

     [ 지난 달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정영길과 차수영이란 불알친구들에게 들은 그 녀석들의 경험담으로 내가 글을 좀 쓴다고 하니까 자신들의 경험담을 각색해서 2002.12초순 까지 올려 달라며 12월 5일쯤 소라를 방문하여 확인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 작품을 감상하…

  • 묻지마 관광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62

     [ 지난 달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정영길과 차수영이란 불알친구들에게 들은 그 녀석들의 경험담으로 내가 글을 좀 쓴다고 하니까 자신들의 경험담을 각색해서 2002.12초순 까지 올려 달라며 12월 5일쯤 소라를 방문하여 확인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 작품을 감상하…

  • 묻지마 관광 - 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64

     *차 수영 : 39세의 회사원으로 여자를 몹씨 밝히는 키가 크며 아주 잘생긴 난봉꾼으 로 1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서 원룸을 얻어 살고 있다. *정 영길 : 38세, 차수영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슈퍼체인점을 운영하는 새 가슴의 평 범한 가장으로 IMF로 실직하고 슈퍼마…

  • 발가락 꼼지락거리게 하는  마사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63

    30대 주부 형미는 찜질방을 갔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 몸은 가쁜하지만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하다. 남편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남편이 요즘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듯하다. 예전에는 숨기며 여자를 만났지만 이제는 옷에 맆스틱 자국까지 묻혀…

  • 옆집여자의 귀여운 음모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6

    순위고사를 앞두고 한때 작은 시골마을에서 6개월여 동안 생활을 한적이 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빈집가운데 제법 깔끔하기도 하고 마당도 꽤 넓은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집이라고 해봐야 불과 30여호가 될까 말까한 아주 작은 부락이어서 한달이 채 되기도 전에…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상편 1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9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 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반정도.. ㅠㅠ 그뒤에는 출산때문에 아직도 쉬고 있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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