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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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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는척 하는 엄마의 모습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8

    내나이 39살 결혼 17년차 흔히들 말하는 전업주부다 신랑은 건설 소장직이라는 직책때문에 3년전부터 우리는 주말부부 아니 한달부부라고 해야하나 잘해야 2 ~ 3번 얼굴을 볼수있다 난 오히려 이런 부부생활에 흡족해한다 난 섹스을 별루 안좋아한다 남편의 요구에 할수없이 섹…

  • 요즘여대생의 신입생 시절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8

    제가 대학 신입생 때입니다^-^ 당시 저는 하숙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뭐... 당연하게 신입생 때는 술도 많이 먹고 놀기도 많이 놀고 이러잖아요^^; 저희 과가 공대 쪽이라서 남자분들이 많은 편 이에요. 그래서 동기들은 그렇다 치고 선배들한테 자주 불려나갔었죠.…

  • 친구와의 강간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23 조회 67

    친구와의 강간 나는 친구 영진이와 함께 밤길을 걸었다. 지금 우리 두사람은 모종의 결심을 하고 비장하게 밤길을 걷고 있었다. 우리 두사람은 가난했다. 그래서 대학도 늘 벌어가며 다녔다. 때문에 나이가 지금 28이 다되었지만 아직도 졸업을 하지 못했다. 휴학을 하고 돈을…

  • 특이체질 [첫 발견]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27 조회 67

     “김현영.. 너 나 믿지?” 그가 나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왔다. 아~ 난 그를 믿고 싶었다. 하지만, 그의 말에 숨겨진 뜻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난.. 그냥 고개만 끄떡였다. 하지만, 난 그날 감기에.. 너무 컨디션이 좋지 않았었다. 억지로 열이 나는 …

  • 여중생 집단 강간사건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23 조회 66

    덜컹’ 소리가 나면서 산부인과 문이 재빨리 열렸다. 그냥 보아도 앳된 얼굴의 소녀가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들어왔다. 기껏해봐야 14살, 혹은 15살이나 16살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어린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 고여있었다. 약간 부은 눈은 소녀가 그 전날 얼마나 울었는…

  • 코스닭 치킨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3 조회 66

     정 차장은 모 은행에서 15년째 일을 해오다가 얼마 전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그는 은행의 여러 사정상 조만간 퇴출자 명단에 오를 자신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기에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생각되는 40대였지만, 아내와 상의 끝에 결정을 했다. 그리고, 퇴직금과 이런저런 돈…

  • 형수와 형의 장모 (5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66

    형수가 출산한지 3일째 되는 날 저녁.. 나는 병원을 찾았다.. 형수 혼자있었다.." 고생많았지.." "고생은 뭘요.. 여자라면 다하는건데..." "애기가 종학씨 빼다 박았어요... 역시 씨도둑은 못하나봐.. 호호호" 그래 언제 퇴원을 한대.. 내일이면 될거 같에요..…

  • 처제와 어느날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5

    저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하고 지금은 오파상을 하고 있는 30대의 기혼남이고 제아내는 27살의 인테리어 회사에서 주임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케리어 우먼입니다.제 아내는 중매로 만났고 얼마전 까지 별문제 없이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가지 아내의 내성적이고 …

  • 2월 3일 짐승의 죽음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27 조회 64

     2월 3일 "오빠∼ 오빠∼"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나를 반기는 건 이 녀석... 이 작은 아이 밖에 없다. 나이가 10살이나 먹었음에도 아직 학교조차 가지 못한 불쌍한 아이. 난 오늘도 이 아이를 혼자 두고 일을 나가야 한다. 나 희는 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 지 …

  • 묻지마 관광 - 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64

     *차 수영 : 39세의 회사원으로 여자를 몹씨 밝히는 키가 크며 아주 잘생긴 난봉꾼으 로 1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서 원룸을 얻어 살고 있다. *정 영길 : 38세, 차수영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슈퍼체인점을 운영하는 새 가슴의 평 범한 가장으로 IMF로 실직하고 슈퍼마…

  • 발가락 꼼지락거리게 하는  마사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63

    30대 주부 형미는 찜질방을 갔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 몸은 가쁜하지만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하다. 남편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남편이 요즘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듯하다. 예전에는 숨기며 여자를 만났지만 이제는 옷에 맆스틱 자국까지 묻혀…

  • 근친의 말로  (중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63

    “ 저….그거 읽어보셨다면 아실거예요?” 여인은 반장에게 담배를 달라고 하고 있다 “ 정서화씨?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여기 정서화씨 이름도 있던데….” 여인은 전혀 놀라지 않고 있다 어쩜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집에 남아있던 김형사가 상담실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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