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나이차가 3살... 내가 대 2때..남편은 아마도 고2였을 것이다. 실은 집이 지방이라 남편집에 하숙처럼...지내면서 그 여동생 과외를 해주는 식으로... 여동생과 한 방을 쓰는 것이 못내 좀 그랬지만... 더운 여름날....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있다가.…
어제 였습니다. 바로14일 어머니가 병원에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전부터 사랑"이" 가 하나아펐는데. 전부터 살살 아파오던게 지금은 괜찬겠지 싶어 그냥두었던 그이빨에 염증까지 생겨 병원에 가게 된거였습니다. 이틀전부터 펠라티오를 할때마다 약간씩 고통스런 표정을…
지금 부터 5 년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김 연희, 그녀를 만나게 된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럼 처음 만나게된 과정부터 이야기 해보겠다. 199*년 난 친구 녀석과 운동을 맞치고 출출함을 느낀 우리는 밥을 먹기위해 분식집을 찾기시작했…
40대를 내다보는 난 그저 평범한 회사원..... 적당히 수려한 외모 탓에 적쟎이 회사내에서 여직원들과 정다운 얘기도 주고 받으며,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지금의 나...착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실제 어떠한 …
새로만든 나의 섹파 상희! (아 그녀를 생각하기도 전에 서버린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오늘은 어떤자세로 먹어줄까?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강과장님이 나를 부른다. 야~ 씨리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내가 쏠테니 니가 장소 잡아! 컥!…
요즘은 정말 강간이 너무 하고 싶다.. 아 정말 이래서 강간하는가 싶기도 하다.. 첫째 애무가 싫다.. 알랑방구 뀌는것도 싫다.. 그냥 들입다 박아놓고 내뺐으면 좋겠다.. 정말 애무가 귀찮다.. 그럴려면 강간 밖에 없다. 티비를 보니까 영어마을이 나온다.. 그걸 보니…
『 - 사족 - 본 야설은 예전에 얼핏 봤던 어느 일본 성인 애니메이션을 기억을 더듬고 살을 붙여 야설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 쟝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강간, 매우 잔인한 성고문 등을 주 내용으로 하오니, '강제로 길들이기'를 읽고 혐오감을 느끼신 분은 읽지 마실 것을…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이걸 주고 급하게 가버렸다구?" "예, 라엘 도련님!" 집사가 전해주는 편지 봉투를 받아든 라엘 반 오닐이 아름다운 얼굴을 찌푸렸다. 꽤나 고급스런 비단으로 된 편지 봉투는 얼핏 보기에도 아무나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듯 - 좀더 정확하게는,…
[ 지난 달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정영길과 차수영이란 불알친구들에게 들은 그 녀석들의 경험담으로 내가 글을 좀 쓴다고 하니까 자신들의 경험담을 각색해서 2002.12초순 까지 올려 달라며 12월 5일쯤 소라를 방문하여 확인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 작품을 감상하…
*차 수영 : 39세의 회사원으로 여자를 몹씨 밝히는 키가 크며 아주 잘생긴 난봉꾼으 로 1년 전 이혼을 하고 혼자서 원룸을 얻어 살고 있다. *정 영길 : 38세, 차수영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슈퍼체인점을 운영하는 새 가슴의 평 범한 가장으로 IMF로 실직하고 슈퍼마…
30대 주부 형미는 찜질방을 갔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 몸은 가쁜하지만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하다. 남편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남편이 요즘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듯하다. 예전에는 숨기며 여자를 만났지만 이제는 옷에 맆스틱 자국까지 묻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