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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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돈처녀와 안사돈 관계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63

    혼자 사는 시아버지를 생각한다며 손자와 놀게 해 주기 위하여 일주일이면 토요일에 왔다가 일요일 저녁에 가는 아들 내외 특히 며느리를 보면 얼굴을 들 수가 없을 정도로 난 미안함을 느낀다.왜? 대학 학자금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며느리의 막내 동생을 먹어버린 것도 부족하여…

  • 어느 오후의 강간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27 조회 62

     뜨거웠다. 도엽 은 왼손바닥으로 전해져오는 홧끈한 느낌에,잠깐이나마 몸을 움찔 하였다. 지금 마악 도엽 의 왼손바닥은, 그녀의 옅은색 치마를 무시하고,허벅지 안쪽을 깊숙히 훓어올라가는 중이었다. 그러던중, 그녀의 보지 둔덕 즈음에이르럿고, 지금막 손가락을 가지런히 붙…

  • 퀴즈 정사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3 조회 62

     "달과 6펜스를 쓴 사람은?" "선모셋 모음!" "정답!" 백신영의 애인, 조민수는 퀴즈를 세상 무엇 보다도 사랑 했다. 밥을 먹다가 혹은 길을 걷다가 심지어 섹스를 하다가도 엉뚱한 퀴즈를 내고 자신이 낸 퀴즈를 맞추면 좀 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를 내어 결국에는 아…

  • 묻지마 관광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62

     [ 지난 달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정영길과 차수영이란 불알친구들에게 들은 그 녀석들의 경험담으로 내가 글을 좀 쓴다고 하니까 자신들의 경험담을 각색해서 2002.12초순 까지 올려 달라며 12월 5일쯤 소라를 방문하여 확인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 작품을 감상하…

  • 너무 나도 맛있는 처제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61

    너무나도 맛있는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 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서울로 상경할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

  • 묻지마 관광 -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9

     [ 지난 달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다가. 정영길과 차수영이란 불알친구들에게 들은 그 녀석들의 경험담으로 내가 글을 좀 쓴다고 하니까 자신들의 경험담을 각색해서 2002.12초순 까지 올려 달라며 12월 5일쯤 소라를 방문하여 확인 한다고 했다. 그리고 제 작품을 감상하…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상편 1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9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 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반정도.. ㅠㅠ 그뒤에는 출산때문에 아직도 쉬고 있습니다. 선배님…

  • 와이프 친구 -  2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9

    ㅋ 농담이예요 소영씨~~ 쪽팔림이 밀려왔지만 어찌됐든 이 상황은 얼른 피해야 할거 같았다. 아니 피하고싶었다.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흥분의 크기를 더 키우기 위한 하나의 보조대화였는데 술마시면 솔직해지는 와이프때문에 그 얘기를 직접 소영씨 앞에서 할줄이야~~정말로 생각치…

  • 와이프 친구 -  3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9

     순간 나는 긴장과 기대감의 눈빛으로 침대에 앉으면서 소영씨를 쳐다 보았다. TV불빛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시계. 아마도 와이프 친구중 누군가가 선물했던 거 같은데 그게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혹시 지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소영씨가 결혼선물로 한건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생…

  • 근친의 말로  -  상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59

    한적하기만 한 조용한 읍내에 사람들이 웅성대기 시작하면서 여러대의 경찰차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 누가 죽었다면서요?” “ 아예 이집 식구들이 전부 죽었데요” “ 왜요?” “ 그…그건” 행인들은 서로의 알고 있는 게 큰 사실이라도 되는 듯이 서로에게 전하고 있었고 …

  •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9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 는 멋진 새 생활이 시작이 된 것이다.그와 동시에 또 한 명의 바쁜 사람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우리 엄마다.외동아들이 대학에…

  • 마눌의 화상쳇팅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8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분을 맛본다 그런 마눌의 구멍을 나는 손가락 과 입으로 뜨끈드끈한 국물맛을본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요구소리가 들어온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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