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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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제  먹은 그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6

     남들은 나이가 36살이 되도록 장가도 가지않고 혼자 살면서 여자도 가까이 하지않는 나를보고 고자가 아니냐? 혹은 여자와 원수가 진것이 아니냐는둥 무척 말이많다.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중학교 다닐때부터 늘 동경해오던 여자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2학년때…

  • 나를 미치게 하는 푸른 눈동자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6

     "헬로우~ 비안카~~ 헬로우 구스타보~~" 옷을 만들때 들어가는 부속품을 파는 거래처를 들어가는 내 얼굴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시작되며 물론 그곳의 주인인 구스타보나 비앙카 역시 외국인인 나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벌써 십수년이 흘렀지만 나도 한때는 아메리칸 드…

  • 넷째 이모 8부 .....(완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6

    어린시절(고모와의 첫 경험)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고향에는 일가 친척 중 고모님만이 살고 계셨다.차를 타고 가면서 진주는 고모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나는 옛날 일을 회상하며 고모와 있었던 일…

  • 숙모의 욕정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6

    지금도 어떻게 그와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우연스런 관계였던거 같고,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한 나의 색녀기질이 지금의 결과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내 큰딸은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엘 들어갔지만 어미라는 년은 아직 큰딸이 있는 학교도 한번 못 가봤…

  • 발정난 여친의 포썸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6

    100프로 실화입니다.벌써 2년은 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흥분되네요.각설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지만 정말 섹에 환장하는 여자친구였죠.헤어진 이유도 저 없는 동안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진...…

  • 더불어 사는 사회 나의 섹파 상희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5

     새로만든 나의 섹파 상희! (아 그녀를 생각하기도 전에 서버린다)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오늘은 어떤자세로 먹어줄까?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강과장님이 나를 부른다. 야~ 씨리 오늘 저녁에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내가 쏠테니 니가 장소 잡아! 컥!…

  • 와이프 친구 -  1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5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 직장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서른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사람 참 편하게 해주는 그런 인상이다.. 우리들은 …

  • 폰팅에서 만난 남친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5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된 것은 폰팅에서 였습니다.무료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미대생인 그가 라는 생각에 우리는 자주 어울리긴 했지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었습니다.친구들이 붙여준 이라는 닉네임은, 그저 거의 매일 커피숍을 쏘다니며 친구들의 허물이나 고…

  • 시원한 여름 - 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4

     수영은 남자친구인 민규와 통화하며 영우와 섹스를 나눈게 미안해 민규에게 오늘은 온 몸을 받칠 생각이였으나, 민규의 작업실 목욕탕을 여는 순간 민규가 아닌 다른 남자가 하얀 거품을 온몸에 바르고 있는 걸 보고는 어찌할 바 몰랐다. "...민규는...?" "...밖에..…

  • 5년전 또 하나의 기억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4

     지금 부터 5 년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김 연희, 그녀를 만나게 된건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럼 처음 만나게된 과정부터 이야기 해보겠다. 199*년 난 친구 녀석과 운동을 맞치고 출출함을 느낀 우리는 밥을 먹기위해 분식집을 찾기시작했…

  • 마녀 사냥의 밤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4

     "누군지도 모를 사람이 이걸 주고 급하게 가버렸다구?" "예, 라엘 도련님!" 집사가 전해주는 편지 봉투를 받아든 라엘 반 오닐이 아름다운 얼굴을 찌푸렸다. 꽤나 고급스런 비단으로 된 편지 봉투는 얼핏 보기에도 아무나 쓸 수 있는 물건이 아닌 듯 - 좀더 정확하게는,…

  • 스튜어디스의  비애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3

     "저희 비행기를 이용하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갑사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을 출발하여 콸라룸푸르까지 가는 KA000편으로 기장 김 석호 님과 부기장 윤 두석님이 수고하시며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으면 4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스튜어디스 윤 혜리이며 6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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