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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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눌의 화상쳇팅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4

     이제 갓 40을 넘긴 마눌의 몸을 온 전신을 화상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막연히 30대라는 젊은 동생벌 되는 동생과 엠에스메신져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물오른 마눌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남들이 볼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리봐도 조금은 …

  •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2 조회 53

     테니스장에서 친다 - 상 오나라가 테니스에 관심이 적으면서도 아르바이트를 테니스장에서 하게 된 건, 순전히 테니스장을 하는 삼촌을 둔 어릴 적 친구 덕이었다. 어린 시절 테니스 선수 생활을 잠깐한 실력으로 누굴 가르치겠냐며 집에서는 웃었지만 초보들 공 넘겨주는 건 양…

  • 스튜어디스의  비애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3

     "저희 비행기를 이용하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갑사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을 출발하여 콸라룸푸르까지 가는 KA000편으로 기장 김 석호 님과 부기장 윤 두석님이 수고하시며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으면 4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스튜어디스 윤 혜리이며 6명의 …

  • 동네 예비군  훈련장에서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3

     어제 였습니다. 바로14일 어머니가 병원에 가시자고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전부터 사랑"이" 가 하나아펐는데. 전부터 살살 아파오던게 지금은 괜찬겠지 싶어 그냥두었던 그이빨에 염증까지 생겨 병원에 가게 된거였습니다. 이틀전부터 펠라티오를 할때마다 약간씩 고통스런 표정을…

  • 고모와 엄마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3

    같은 집에 있게된 고모를 바라보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고모를 따먹을 수 있을까 궁리했다.나를 쳐다보던 야릇한 눈길과 간혹 드러내는 허벅지 속의 속살이 나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것이다.어느 토요일 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엄마의 방으로 가서 한바탕 씹을 하고 돌아오면서…

  • 평범한 하루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2

     평범하게 살아가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네 일생사에서 그 오랜 세월동안 한 여자와 한 남자와 서로 사랑을하며 늙어가며 죽는 순간까지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끝까지 유지하는 일은 대통령 되는 일보다 더 어려울수 있는 일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가정을 지…

  • 40대 뒤 늦은 사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2

     40대를 내다보는 난 그저 평범한 회사원..... 적당히 수려한 외모 탓에 적쟎이 회사내에서 여직원들과 정다운 얘기도 주고 받으며,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지금의 나...착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실제 어떠한 …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4부 엄마애인 완전정복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52

    선영이는 엄마 애인과 한참동안 눈을 마주하고 그냥 바라보았다.그래도 연륜이 좀 쌓 여 있는 그 남자가 선영이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마주 쳐 왔다.선영이도 입술을 열어 주었고 남자의 목을 와락 끌어 안았다."아..." 엄마의 애인이 선영이의 목젖을 핥아 내려 갈 때 선영이…

  • 막내이모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2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고등학교…

  • 형수와 형의 장모  3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2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 천호동 32세주부의 경험담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2

    이글은 어느여성분이 자신의 이야기라며 보내온 짧은 사연을 제나름대로 구상해본 글입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이며 그분의 동의하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다른 여자들과는 조금다른 선택을 하게된저의 사연을 부끄럽지만 애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는 32살의 여자…

  • 시원한 여름 -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1

     언제나 그렇지만 수영은 섹스가 끝난 후의 후희를 즐겼다. 남자 친구인 민규가 군에 가고 난 후 오랫만에 하는 섹스라서 처음에는 어색함도 있었지만 이내 옛남자친구인 영우와의 섹스는 수영이 원하는 쪽으로 흘려갔고 영우 또한 만족하는 듯했다. "좋았어?" 젖꼭지를 만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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