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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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옷모델 엄마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25

    속옷모델 엄마 (상)정유리, 그녀는 42살의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그녀의 남편은 49살로 작은 식품제조업체 공장을 운영을 하고 있다. 남편의 사업은 한때 경제위기가 터지자 조금 어려웠으나 이후 빠르게 경제 사정이 회복되고 나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사업은 번창하였고 이젠 …

  • 사촌형수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22

    사촌형수  - 단편어? 안녕하세요 형수님~ 아. 예..^^ 와이프와 아이를 데리고 친지의 결혼식에 참석한 그 날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4촌형님의 형수. 여전히 아름다웠고 젊을 때 보다 농염해진 그 모습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안타깝게…

  • 한살위 오빠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54

     한살위 오빠내가 막 한살위인 오빠랑 사겻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그오빠가 집에놀러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낸 앵쓰할라고 불른거 당연하자나 ㅋㅋㅋㅋ아닌가? 하튼 그걸예상하고 조낸씻고 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그오빠랑 막 비디오빌려보고 막 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 우리집 이야기 해볼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86

     우리집 이야기 해볼께우리집은 아들하나 딸하나 입니다.큰애가 아들입니다. 마누라는 옛날부터 집에 누가 있던간에 개의치 않고 샤워후에는 옷을 홀딱 벗고 나옵니다. 이제는 군대도 다녀온 다큰 아들이 있는대도 그냥 벗고 나옵니다.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아들도 아…

  • 그냥 재미로 ㅋㅋㅋ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91

     그냥 재미로 ㅋㅋㅋ맛사지 내나이 50이 넘었으나 아직도 여자를 밝히고 색을 좋아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여자들과 씹을 하였으나 아직 애들 하고는 못해봤습니다. 웬지 죄를 짓는 기분이 들어서.. 나이 50이 넘다보니 마누라하고 씹하는건 재미도 없고..무읨하고..보지속에…

  • 아 부끄러워 ㅋㅋ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62

     아 부끄러워 ㅋㅋ쫌 길수도 있는데 ㅋㅋㅋ 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 그제 내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 ; 얘가 예전부터 나랑 막 하고 싶다는애기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저번 크리스마스때 니생일날 해준다고 내가 그랬었거든 ㅋㅋ 그래서 그제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제 학…

  • 친구의 후기이야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75

     친구의 후기이야기자랑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맘은 없는데 지우라면 바로 지울게요 처음에 컴퓨터를 하면서 아매카페 벼룩시장을 둘러보고 있는데 8시쯤에 초인종이 울리는거에요; 인터폰으로 여자친구를 확인하고; 자유수다에 용기내라고 도와달라는 글을 올리고 컴퓨터 강제종료 ㅋㅋ …

  • 실화 써도 됨??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63

     실화 써도 됨??진짜 오래사겼던 오빠랑 있었던일이야 지금은 그오빠 군대갔어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긴 내친구들한테도 안해준거...ㄷㄷㄷㄷ 내가 중2때 그오빤 고1이었어 지금 내가 고2이니까 4년째 ㅋㅋ 사귄지 ㅋㅋ 처음 앵쓰한건 이번 년도 1월1일이었고 ㅋㅋㅋ …

  • 그룹섹스의 첫 경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79

     그룹섹스의 첫 경험...와이프는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 고친 화장 다시보고.. 고친 구두 다시 다른거 신어 보고.. 여자들은 왜그리 치장하는데 신경쓸까.. 아직도 모르겠다.. 이쁜여자는 화장하던 안하던 이쁘고.. 못생긴 여자는 화장을 아무리 떡칠해도 안이쁜법.. …

  • 남친이랑 ㅅㅅ한 후기 ㅋㅋㅋㅋ 야하당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311

     남친이랑 ㅅㅅ한 후깈ㅋㅋㅋㅋ야하당현남친이랑난원래절친사이옇ㄴ어 ㅣ그러다가사귀게된건데 얘가좀부자임그냥딱봐도부내가킁킁.. 처음엔내가얘한테많이꿀려했어 아뭐솔지ㅣ히..배경같은건내가꿀려..집안비ㅣ경 그래서일부러만날때도우리집에서안만나고 밥값같은것도더치페이로딱딱딱하고그랫는데 얘가싫…

  • 트랜스젠더와의 하룻밤 이야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245

     트랜스젠더와의 하룻밤 이야기올만에 글하나 적어볼려고ㅋ 참고로 내 얘기는 100프로 실화이고 우리 시대때 흔히 약속을 맹새하는데 했던 엄창까지 걸수 있어ㅋ 약 2년전.. 나이트에 갔었다. 계속된 부킹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을때쯤 한 여성이 부킹을 왔어. 와꾸가 연…

  • 첫경험 이야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69

     첫경험 이야기현재 24살 남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런 사이트를 알게되어 둘러보다가 심심풀이로 글 몇자 적어봅니다 첫 경험은 16살 때 호기심으로 같은 학교 여학생과 관계를 갖게되었어요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여학생이 집에 혼자있는데 심심하다며 부르더라구요 마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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