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주간 인기야설
  • 글이 없습니다.

최신 인기야설

전체 242 / 2 페이지
RSS
  • 너무 나도 맛있는 처제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61

    너무나도 맛있는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처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때문이다. 와이프를 만나게 된건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서울로 상경할때의 일이다.. 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

  • 목욕시간의 즐거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75

    내가 그녀의 엄마와 재혼을 했을 때 리사는 여덟살이었다. 우리는 곧 새로운 집을 얻어 이사를 해왔고,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었다. 리사, 처음에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보호하려는 마음이 지극했는데 특히 격렬한 말다툼 끝에 자신의 엄마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자신의 친아빠에게…

  • 처녀처제의 눈물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113

    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 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 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균형은 멋진 여성이다 난 처제만 보면 흥분이 되고 몸을 가눌수가 없도록 힘이 빠진다 처가에 처남들은 둘이지만 따로 결혼하여 …

  • 장모와 사위 은밀한 이야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77

    나는 서른살의 딸을 가진 52세로 미장원을 하고 있다.내딸은 박동수라는 회사원과 결혼을 했다.나는 55살의 공무원인 남편과 같이 살고 있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 것 같이 보였으나, 남편의 잦은 외도와 도박으로 인해 우리는 자주 싸웠다.그런데 결혼한…

  • 시동은 이모가 끝장은 내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58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바쁜 사람은 나다.금년에 12년 각고 끝에 대학을 입학하였다.억제 속에서 살아온 12년의 세월이 일시에 해방감을 만끽하는 멋진 새 생활이 시작이 된 것이다.그와 동시에 또 한 명의 바쁜 사람이 있으니 그 것은 바로 우리 엄마다.외동아들이 대학에 …

  • 이중 생활!!!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56

    이제는 해가 길어져 입곱시가 지나서야 어둑어둑해진다.은영은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두 돌이 지난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칭얼거리던 아기는 어느새 쌔근거리고 잠이 들었다.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제법 서늘하게 느껴진다.그녀는 왠지 온 몸이 찌뿌듯함을 느낀다…

  • 근친의 말로 (하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74

    또각 또각 거리며 정서화의 하이힐의 소리가 끝날때쯤 의자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던 최상일반장은 무엇이 생각났는지 문을 박차며 뛰어 나가며 정서화흫 부르고 있었고 걸음을 멈춘 정서화는 반장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 잠시만요?” “ 왜요 무슨?” “ 아 아닙니다 낼 다시…

  • 근친의 말로  (중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61

    “ 저….그거 읽어보셨다면 아실거예요?” 여인은 반장에게 담배를 달라고 하고 있다 “ 정서화씨?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여기 정서화씨 이름도 있던데….” 여인은 전혀 놀라지 않고 있다 어쩜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집에 남아있던 김형사가 상담실에 들…

  • 근친의 말로  -  상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58

    한적하기만 한 조용한 읍내에 사람들이 웅성대기 시작하면서 여러대의 경찰차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 누가 죽었다면서요?” “ 아예 이집 식구들이 전부 죽었데요” “ 왜요?” “ 그…그건” 행인들은 서로의 알고 있는 게 큰 사실이라도 되는 듯이 서로에게 전하고 있었고 …

  • 형수와 형의 장모 6부 - (완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80

    그녀와의 정사는 이어지고.. 헉헉... 시발년... 웨딩드레스 입었을을때.. 졸라 섹시하데... 사..회.. 보는데... 좆꼴려 죽는 줄알았어.. 헉헉... 쑤걱..쑤걱... 푹푹푹... 그때 드레스 있는데 .. 입어볼까.. 종학씨... 정..말... 어느새 민정이는 …

  • 형수와 형의 장모 (5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65

    형수가 출산한지 3일째 되는 날 저녁.. 나는 병원을 찾았다.. 형수 혼자있었다.." 고생많았지.." "고생은 뭘요.. 여자라면 다하는건데..." "애기가 종학씨 빼다 박았어요... 역시 씨도둑은 못하나봐.. 호호호" 그래 언제 퇴원을 한대.. 내일이면 될거 같에요..…

  • 형수와 형의 장모 (4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2 조회 54

    따르르릉... 이늦은 시간에 누구지... "여보세요" "사돈... 총각" 나야... 이목소리는 사돈이었다... 이늦은 시간에 왠일이오...... "저번에는 내가 잘못... 했어..." 뭐라구요... "내가 실수한것 같아요..." 그래서.... 미안해..요...... "…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