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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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비밀일기 - 10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xx년 5월 7일 오늘 결국 수정 아빠에게 내 입술과 다리를 모두 열어주고 말았다어제부터 수정 아빠가 계속 전화를 걸어와도 일부러 받질 않았었다어린이날의 일 때문에 도저히 수정 아빠와 통화할 용기가 나질 않아서였다그랬더니 오늘 낮에 문자 메시지가 왔다계속 전화를 안 받…

  • 넷째이모  -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엄마를 부르면서 방문을 열 어는데 그때“악”이모가 웃옷을 갈아입고 있는 순간에 내 가 문을 열어 던 것이다“야! 문닫아?” “어...이모!” “문 닫으란 말이야?” 이모의 가슴을 덮고 있는 하얀 브래지어가 그렇게 크게 보였다“이모 언제 왔어?” “근방!” 넷째 이모인 …

  • 여보 미안해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8

    "자기 나 없다구 바람피면 안돼." "당근이지.자기는 어때 거기생활" "역시지.넘 좋아.배울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가볼곳도...." "그래 많이 놀아라.약올리지 말고." "근데 너무 보고 싶다.함께 있을땐 몰랐는데...."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라구" 처음 한 일주일은…

  • 초대받은 찜질방 -  중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8

    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실같은 방이 나누어져 있는 찜질방이라 작업이 수월한 곳이었습니다.저는 우선 중앙홀 분위기를 훌터보면서 수면실을 둘러보았습니다.수면실에는 거진 사람…

  • 아내의 지난 겨울이야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2 조회 38

    소화도 몇 일째 않되고, 몸이 너무 피곤하다.운동을 않해서인가? 오랜시간 기차로 차로 다니다 보니...몸이 무겁다.작은 마을이라 약국도 없었다.모텔 옆, 몇 일째 식사를 했던 음식 점 주인 아주머니에게 약을 좀 달라고 했다.아줌마는 내게 안색도 않좋다하며, 침을 좀 맞…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7) 자지 달린 여자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8

    선영이는 일단 그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돈이 그렇게 많은 여자가 왜 만원 버스를 타고 다니는지 그 자지달린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그렇게 돈 많은 분이 왠 만원 버스에서 고생을 해요?" 여자가 피식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그건 제 취미생활입니다." 여자가 또 얘…

  • 엄마의 비밀일기 - 8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8

    xx년 4월 12일 봄이 돼서 그럴까?! 괜히 자꾸 싱숭생숭해진다그동안 봄을 한 두 번 맞아본 것도 아닌데 올 봄이 더 유난한 것 같다아무리 자위를 해봐도 왠지 자꾸 허기가 지는 느낌이다자위를 할 때는 그런 대로 좋은데 하고 나면 더 허탈해진다이게 다 한영이 때문일까?…

  • 엄마의 비밀일기 - 완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8

    xx년 5월 26일 하루 종일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했다세상에 정말 나 같은 엄마가 있을까? 정말 속된 말로 자기가 나은 아들하고 붙어먹는 엄마가 과연 나 말고 세상에 또 있을까? 그냥 어쩌다 한번 어쩔 수 없이 당한 것도 아니고,,,,,,,,, 그젯밤부터 시작해…

  • 아내의 지난 겨울이야기 2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무더운 여름이었답니다.늦게까지 회식을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오던 아내는, 식사와 함께했던 와인때문인지, 아랫배가 묵직해 지는 걸 느끼며 아무 남자라도 잡고 한 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때 택시는 강북 시내를 달리고 있었고 늦은 시간이라 도로에는 …

  • 여보 미안해 - 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아내를 가운데 두고 비좁은 침대에 셋이 누워 있는 모습은 약간 우스광 스러웠다.미셀이나 나나 혹시 밀려서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기에 아내의 허리께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감아쥐고 키득거렸다.이상 야릇한 취기만 아니었다면 도저히 이런 상황이 벌어질수 도 없었고 있어서…

  • 어느 삼류배우의 남편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이럴수가....아내의 팬티위를 거칠게 자극하는 상대배우의 손길은 장난이 아니었다.아내의 갈라진 사타구니 음부의 윤곽을 고스란히 느낄정도로 세게 자극하는 행위는 연기가 아닌 실제 전희처럼 강렬했다 "학 하악....아 ....아 으응....." "하고 싶어? 응? 느껴져?…

  • 어쩌면 사랑일지도 몰라요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2007년 9월 xx일 여기는 내부순환로.상계동을 가기위해 내부순환로를 타고 정릉 터널을 지나고 있다.지금시간은 새벽1시.그리고 밖은 한치 앞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상계동에 왜 가느냐고? 그건...B를 만나기 위해서다.B는 대학 다닐때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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