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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 이모 8부..... (완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2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얼굴을 해가지고서 숨을 고르고 있는 정현이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나로서는 한 없이 귀엽고 예뻐 보였다. 그 모습에 무릎을 꿇고 무릎으로 서서 조금은 가라앉은 자지를 흔들어 보였다. 얼굴 표정을 가끔은 귀엽게 지으면서 다가가 정현이의 얼굴을 보…

  • 넷째 이모 8부 .....(완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2

    어린시절(고모와의 첫 경험)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고향에는 일가 친척 중 고모님만이 살고 계셨다.차를 타고 가면서 진주는 고모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나는 옛날 일을 회상하며 고모와 있었던 일…

  • 고모와 엄마 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2

    어린시절(고모와의 첫 경험) 우연히 만난 두 자매의 처녀를 따먹고 함께 씹까지 한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곧바로 고향으로 갔다.고향에는 일가 친척 중 고모님만이 살고 계셨다.차를 타고 가면서 진주는 고모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고 나는 옛날 일을 회상하며 고모와 있었던 일…

  • 고모와 엄마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1

    같은 집에 있게된 고모를 바라보면서 나는 어떻게 하면 고모를 따먹을 수 있을까 궁리했다.나를 쳐다보던 야릇한 눈길과 간혹 드러내는 허벅지 속의 속살이 나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것이다.어느 토요일 밤 모두가 잠든 깊은 밤에 엄마의 방으로 가서 한바탕 씹을 하고 돌아오면서…

  • 고모와 엄마 3부 (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4

    진주는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흥분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양이었다.살며시 눈을 감고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한 손은 유방을 한 손은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흐...흥...아...음" " 왜 흥분돼?" " 으..응" 난 비상 …

  • 막내이모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8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고등학교…

  • 근친의 덫 (上)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인생에 있어 한번의 잘못은 용서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잘못 나름인것 같다......오래전부터 예고되어왔던 내 단한번의 잘못으로 , 천형처럼 , 엄마와 나는 차마 죽지도 못하고 오랜 시간을 절망과 고통으로 처절하게 살았었다.엄…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6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는듯했다.그때 내 귓전에 뜨거운 입김을 몰아치며 , 무언갈 토해내듯 " 헉~" 하는 엄마의 작은 비명이 들려왔다.언제 내 등위…

  • 숙모의 욕정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4

    지금도 어떻게 그와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우연스런 관계였던거 같고,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한 나의 색녀기질이 지금의 결과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내 큰딸은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엘 들어갔지만 어미라는 년은 아직 큰딸이 있는 학교도 한번 못 가봤…

  •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9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

  • 형수와 형의 장모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9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 형수와 형의 장모  3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9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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