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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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째이모 -  3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46

    난 이모의 얼굴을 보자 더 이상 때서봐야 되지 않을 것 같아 이모 말대로 하기로 했다 이모는 앉아 있는 상태에서 블라우스 단추를 조심스럽게 풀어내려가면서“태현 아..혹시 누가 올지 모르니까, 방문 잠거?” “알았어...걱정하지 마...!” 문고리를 걸고 바라본 이모는 …

  • 넷째이모 -  4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97

    얼마나 잤을까..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려는데 내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수연이 이모가 보였다속으로 이모가 왜 내방에서 자고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혹시 아버지께서 오신 것 아닌가 하고, 일단 볼일을 마당에 나가서 시원하게 보고 들 어오려는데 아버지 신발이 보였다역시…

  • 넷째이모 -  5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45

    첫날은 이모들끼리 자는 바람에 어쩔 수 없어지만 오늘은 내 방에서 함께 잘게 뻔한 일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쉬어질 것이다거실에서는 엄마와 이모가 TV을 보시면서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웃고들 계셨고 빨리 밤이 가기를 기다렸다그만 깜빡 잠이 들어버렸는지 아랫도리에 이상한 …

  • 넷째이모 -  6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43

    그렇게 이모를 강제로 건드리게 되었다원인 제공을 한쪽은 틀림없이 이모였지만 그래도 가슴 한구석에 양심이라는 것이 느껴 졌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이모가 욕실로 들어간 지도 20~30분 정도 된 것 같은데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을 보아 나하고 마주 치기가 어색한 모…

  • 넷째이모 -  7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50

    난 이모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이불을 함께 덮고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다얼마나 잤을까....“태현아...일어났어..밥 먹어야지?” 이모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나 났다얼마나 잤을까.....너무나 편안한 잠이었다새벽에 일어난 이모하고의 사랑은 내 생에 있어 잊지 …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3부 선영이 엄마의 애인 빼앗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6

    선영이는 은행원과의 섹스 행각이 찝찝했지만 선영이의 성격상 하루를 가지 못하고 잊 어 버렸다.어쨌든 선영이는 보험을 하나 건졌으니 손해는 없었다.만약 선영이와 그 은행원과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그 은행원이 다른 사람도 소개 시켜 주어서 짭짤했을 텐데 선영이도 조금 서운…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4부 엄마애인 완전정복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51

    선영이는 엄마 애인과 한참동안 눈을 마주하고 그냥 바라보았다.그래도 연륜이 좀 쌓 여 있는 그 남자가 선영이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마주 쳐 왔다.선영이도 입술을 열어 주었고 남자의 목을 와락 끌어 안았다."아..." 엄마의 애인이 선영이의 목젖을 핥아 내려 갈 때 선영이…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5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4

    선영이는 아침 샤워를 마치고 속옷을 고르고 있었다.작게 느껴졌던 팬티가 점점 크게 느껴졌다.아주 가느다란 실오라기로 끈을 만들어 보지의 털을 다 보이고 찢어진 보 지 부분만 살짝 가려주는 그런 팬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갖아 보았다.그리고 브 래지어도 젖통을 가리지 …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6부 가슴 달린 남자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8

    선영이가 회사에 또 늦었다.선영이는 회사에 늦는 것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았다.어 차피 영업직에 있으면서 영업 실력만 좋으면 그만이지 출근시간에 얽매이지는 않았다."김선영씨.자꾸 그렇게 늦어도 됩니까? 사람이 왜 그래요?" 선영이는 기가 막혔다.지금껏 그런 소리를 들어…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7) 자지 달린 여자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선영이는 일단 그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돈이 그렇게 많은 여자가 왜 만원 버스를 타고 다니는지 그 자지달린 여자의 말을 믿지 않았다."그렇게 돈 많은 분이 왠 만원 버스에서 고생을 해요?" 여자가 피식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그건 제 취미생활입니다." 여자가 또 얘…

  • 엄마의 비밀일기 - 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6

    x월 x일 참 살다보니 벼라 별 일이 다 있다.며칠 전 미정이가 얘기하던 성인 사이트라는 데를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그동안 말로만 들어오긴 했었지만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이건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소돔과 고모라였다.어떻게 그런 해괴망측한…

  • 엄마의 비밀일기 -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4

    xx년 12월 5일 꿈에서 막 깼을 때는 강선생 때문에 불쾌했는데 그 모르는 어린 남자와의 꿈은 생각할수록 기분이 묘했다.꿈에서 좋았던 그 느낌이 마치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해서 그 느낌을 떠올릴 때마다 몸이 짜릿짜릿해 온다.왜 내가 어린 남자와 하는 꿈을 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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