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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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의 담임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1 조회 156

     아들의 담임 -- 단편너무 떨린다. 우리아이가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다. 아이보다도 내가 더 설레였다. 난 아침부터 화장을 곱게하였다. 머리도 다시 매만지고 침대에 앉아서 검은색스타킹을 신었다. 내가 보아도 미끈한 다리다. 6년간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라 그런지…

  • 한살위 오빠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2 조회 154

     한살위 오빠내가 막 한살위인 오빠랑 사겻었어 ㅋㅋㅋㅋㅋ 근데 그오빠가 집에놀러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조낸 앵쓰할라고 불른거 당연하자나 ㅋㅋㅋㅋ아닌가? 하튼 그걸예상하고 조낸씻고 갓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근데 그오빠랑 막 비디오빌려보고 막 노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 자연스런 노출?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1 조회 152

     자연스런 노출? -- 단편남편과 아침일찍 아파트 앞에 산을 올라갔어여..소위 약수터에...후훗~~ 노인들이 더 많아 보이는 약수터에...건장한 사람들도 몇몇이 운동을 하는거에여. 저두 한 편으로 서서 운동을 하다가....추레닝 바지 끈이 약간 풀린거 같아...내려가네…

  • 몸은 점점 타오르고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1 조회 148

     몸은 점점 타오르고 -- 단편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은 이렇듯 비참하게 끝날 것인가? 하루종일 고작 하는 일이라곤 청소하고 밥하며 남편과 아이들 뒷 치닥거리나 하는 것이 나였단 말인가? 언제 부터인가 자신이 허무해 지면서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

  • 근친 아닌 근친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46

    근친 아닌 근친  - 단편근친 아닌 근친 난 이 십여 년 전까지만 하여도 월남 파병 전우회니 고엽제 전우회니 하는 단체에 대하여 그다지 무관심 내지는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가 고엽제 피해자로 등록이 되고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요즘 그들 단…

  • 아빠 엄마 자 ( 단편 )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46

    아빠 엄마 자 ( 단편 )아빠 엄마 자?(부제: 또 하나의 탕녀 딸) 앞 번에 탕녀의 딸을 읽고 난 나의 이야기가 아닌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 이야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초등학교 때 새 아빠 집으로 간 것하고 월 2회 쉰다는 것만 달랐지 식당을 하는 것이나 …

  • 임신중인 사촌여동생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33

    임신중인 사촌여동생 - 단편임신중인 사촌여동생 내가 고1때 중1이었던 나의 외사촌여동생과 서로패팅을 한적이 있었다. 서로 어린시절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서로의 성기와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 기억 이 새롭다. 그리고 사고는 약 10여년이 흐른후 생겼다. 그 때의 얘기를 써…

  • 노예 엄마, 미야  16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11 조회 127

    무네마사의 집 현관에서 구두를 신으려고 할 때에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아스까가 가슴으로 뛰어 들어왔다. "기다려... 테쓰야군." "무슨 일이에요, 아스까상... 무네마사는?" 테쓰야는 가슴으로 뛰어든 아스까의 절박한 모습에 우선 미녀를 끌어 안고 계단…

  • 속옷모델 엄마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25

    속옷모델 엄마 (상)정유리, 그녀는 42살의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그녀의 남편은 49살로 작은 식품제조업체 공장을 운영을 하고 있다. 남편의 사업은 한때 경제위기가 터지자 조금 어려웠으나 이후 빠르게 경제 사정이 회복되고 나아지다 보니 자연스레 사업은 번창하였고 이젠 …

  • 고모와 친구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23

    고모와 친구 - 단편고모와 친구 '합격이다....' '백민우....고생 했다...기나긴 일년동안 정말 수고했어...너도 기쁘지...' 18살의 민우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하던날 자신에게 축하를 해주고 있었다. 어릴때 부터 가족이나..물론 막내 고모를 제외한 …

  • 사촌형수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2.16 조회 122

    사촌형수  - 단편어? 안녕하세요 형수님~ 아. 예..^^ 와이프와 아이를 데리고 친지의 결혼식에 참석한 그 날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4촌형님의 형수. 여전히 아름다웠고 젊을 때 보다 농염해진 그 모습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안타깝게…

  • 노예 엄마, 미야 17부 (완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11 조회 121

    "아아, 냄새 좋다. 오늘 뭐야?" "으응... 좀 더 기다리세요." 아까까지의 모습에 에이프런을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묶은 미야가 뒤로 돌아 있는 채로 얼굴만을 돌렸다. 뒤에서 보자 팬티를 입지 않은 히프가 실룩실룩 움직이는 것이 다 보여서 요염했다. 테쓰야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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