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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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비밀일기 -  3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8

    xx년 1월 17일 미정이를 만나러 약속 장소에 나갔더니 미정이가 웬 남자 두 명과 같이 나와 있었다.같이 골프 연습장에 다니는 남자들이라고 소개를 해서 얼떨결에 같이 인사를 했지만 속으로는 당황되기도 하고 미정이가 나한테 한마디 상의도 없이 남자들을 데리고 나온 것이…

  • 엄마의 비밀일기 -  4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5

    xx년 1월 25일 생전 처음 자위를 했다.목욕할 때를 제외하고는 생전 손도 대보지 않던 곳에 내 손가락이 쉴 새없이 드나들었다.내가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무슨 짓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이게 다 소라 때문이고 미정이 그년 때문이다.언젠가부터 소라에 들어가서 야설을 읽…

  • 엄마의 비밀일기 -  5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xx년 2월 3일 한영이가 친구를 만난다고 또 밖엘 나갔다 왔다.원래 밖에 나돌아다니길 좋아하지 않는 한영이가 며칠 사이에 연거푸 친구를 만난다는 게 이상했다.친구를 만나러 간다면서 지 이모를 만나러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다.한영이가 밖으로 나간 뒤 한 시간…

  • 엄마의 비밀일기 -  6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9

    xx년 3월 1일 어제 처음 한영이의 성기를 봤다.몇 년만에 다시 보는 한영이의 성기는 너무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어젯밤에도 늦게까지 거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엄마와 아들의 근친상간을 다룬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또 내 아래에 손가락을 넣고 한창 흥분해 있던 상태…

  • 엄마의 비밀일기 -  7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xx년 4월 4일 미정이 말대로 내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 모양이다.오늘 교사 회식이 있었다.말이 교사회식이지 사실은 학부모들과의 합동 회식이다.어느덧 이런 회식은 정형화되어 언제나 1차는 저녁을 겸한 술자리, 2차는 노래방이다.교사들이야 차마 노래방 가자는…

  • 엄마의 비밀일기 - 8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6

    xx년 4월 12일 봄이 돼서 그럴까?! 괜히 자꾸 싱숭생숭해진다그동안 봄을 한 두 번 맞아본 것도 아닌데 올 봄이 더 유난한 것 같다아무리 자위를 해봐도 왠지 자꾸 허기가 지는 느낌이다자위를 할 때는 그런 대로 좋은데 하고 나면 더 허탈해진다이게 다 한영이 때문일까?…

  • 엄마의 비밀일기 - 9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6

    xx년 4월 23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너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차를 수리하느라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는데 소위 말하는 성추행을 당했다숨이 막힐 정도로 꽉 차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손잡이를 잡고 버티고 있는데 어느 순간 내 엉덩이에 …

  • 엄마의 비밀일기 - 10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6

    xx년 5월 7일 오늘 결국 수정 아빠에게 내 입술과 다리를 모두 열어주고 말았다어제부터 수정 아빠가 계속 전화를 걸어와도 일부러 받질 않았었다어린이날의 일 때문에 도저히 수정 아빠와 통화할 용기가 나질 않아서였다그랬더니 오늘 낮에 문자 메시지가 왔다계속 전화를 안 받…

  • 엄마의 비밀일기 - 1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xx년 5월 16일 어제가 스승의 날인걸 자기가 깜빡했다며 수정아빠가 오늘 저녁을 사겠다고 우겨서 또 만났다. 수정아빠가 집에까지 자기가 태워줄 테니까 차를 갖고 나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해서 무슨 일인가 의아해하면서도 차를 학교에 두고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 엄마의 비밀일기 - 완결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6

    xx년 5월 26일 하루 종일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심란했다세상에 정말 나 같은 엄마가 있을까? 정말 속된 말로 자기가 나은 아들하고 붙어먹는 엄마가 과연 나 말고 세상에 또 있을까? 그냥 어쩌다 한번 어쩔 수 없이 당한 것도 아니고,,,,,,,,, 그젯밤부터 시작해…

  • 넷째이모  - 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9

    넷째이모 1부 아주 어릴 적까지 만 해도 외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었다외 가족 식구들 중에는 이모들이 6명 이었고 삼촌이 3명 이었다난 이모들이 많았어 좋았다특히 넷째 이모와 막내 이모를 좋아했다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았지만 항상 나를 좋아 해주었기 때문이다그 나머지 …

  • 넷째이모  -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37

    엄마를 부르면서 방문을 열 어는데 그때“악”이모가 웃옷을 갈아입고 있는 순간에 내 가 문을 열어 던 것이다“야! 문닫아?” “어...이모!” “문 닫으란 말이야?” 이모의 가슴을 덮고 있는 하얀 브래지어가 그렇게 크게 보였다“이모 언제 왔어?” “근방!” 넷째 이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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