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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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모와 엄마 3부 (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7

    진주는 내가 이야기하는 동안 흥분했는지 자신의 손을 가랭이 사이에 넣고 보지를 비비고 있는 모양이었다.살며시 눈을 감고 미니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한 손은 유방을 한 손은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흐...흥...아...음" " 왜 흥분돼?" " 으..응" 난 비상 …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중편 2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8

     동생과 난 화장실에서 서로 말을 맞추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지막곡을 부르고 나왔을때 제가 아쉽다고 하니까 동생도 많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둘다 속마음은 같은 마음~~ ^0^)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어차피 동생집도 울집에서 그렇게 멀지 …

  • 아내에 대한 실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2 조회 48

    10센치 하이힐을 신은 아내는 " 역시 불편해 " 라며 미간을 찌푸린다 아내는 평상시에 그다지 굽이 높은 힐을 신는편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 복장에는 역시 굽이 낮은 힐은 어울리질 않아서 억지로 신겨 나온것이다 무릎위로 10센치정도 올라간 주름스커트는 평소 아내와 게임(…

  • 미망인의 뜨거운 가족 (The widow's hot family) Chapter 10 (완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5.04 조회 48

    한 밤 중에, 메리는 홈즈가 그의 부드러운 입 속에다가 그의 단단한 자지를 밀어 넣을 때 까지 숙면을 취했다.그녀의 혀는 즉시 그의 자지구멍을 핥았고 그녀의 손은 그의 불알을 주물러 대었다.제인도 역시 숙면을 취하다가 아들이 자신의 가슴에 올라와서 그의 자지를 그녀의 …

  • 아내의 친구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9

     “하악....또 뭐 할려고?...흐윽” 정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좀 전에 빨아 제친 덕에 물에 적신 듯 달라붙어 버린 팬티 그 사이로 보이는 음모..... “고것...맛있겠내......” “학..어따 대고...그런 말을?..나.....죽어 버릴거야....흐윽..”…

  • 어린것 잡아 먹기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0

     남녀관계에 있어서 남자들은 어린여자들과의 관계일수록 더 재미를 느끼고 흥분을하며 점점 어린아이들을 찾게된다고들 한다 그렇다고 여자는 다를소냐? 난 대학교를 졸업하고 조금한 중소기업을 다니다 집안에서 그냥 공부나 더 하는것이 어떻겠냐고들 하셔서 대학원준비를 하고있는 어…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하편 3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0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동생군 상당한 손가락기술의 소유자~ 오오~~ 꼭 붙어있던 와이프다리가 서서히 벌어졌습니다. 저는 한…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는듯했다.그때 내 귓전에 뜨거운 입김을 몰아치며 , 무언갈 토해내듯 " 헉~" 하는 엄마의 작은 비명이 들려왔다.언제 내 등위…

  •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

  • 형수와 형의 장모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 처제와 보낸 밤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0

    어느날 집사람이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 둘이 집에 있게 되니 괜히 싱숭생숭한 마 음이 들기 시작했다.처제는 평소에도 나를 잘 따르고 가끔씩 내가 살며시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었기에 혹…

  • 만담 장난 아님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0

    인터넷에 이런글 처음 올려봅니다.아버지가 군 하사관이라 아주 특별하게, 만나이로 입영가능날짜 당일에 입영한 남자입니다-_- 남들보다 빨리 전역한지라...할것도 없고 친구들도 다 군대가고 해서...집에서 쉬는 짧은 기간이 있었습니다.군면제인 친구녀석이 퇴근하고 급하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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