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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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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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친의 덫 (下)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9

    엄마의 성기는 몇번이고 나의 성기를 움찔하며 조였다가 또 따스하게 어루만졌다가를 되풀이 하였다.그러는 사이 녀석도 나른히 모든걸 음미하는듯 잠드는듯했다.그때 내 귓전에 뜨거운 입김을 몰아치며 , 무언갈 토해내듯 " 헉~" 하는 엄마의 작은 비명이 들려왔다.언제 내 등위…

  • 형수와 형의 장모  2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49

    띵동.. 띵동... 형수는 나를 급히 밀어내고 인턴폰으로"'누구세요 ..."' 새댁.. 나야... 아.. 파출부아줌마.... 오늘은 필요없어요.. 그냔가세요.. 딸각.. 돌아서면서,, 파출부 아줌마란다.. 나는 형수의 뒤에서 안으며 깊은 키스를 했다.. 흡... 쯥쯥.…

  • 스튜어디스의  비애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0

     "저희 비행기를 이용하여주신 승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갑사 드립니다. 이 비행기는 서울을 출발하여 콸라룸푸르까지 가는 KA000편으로 기장 김 석호 님과 부기장 윤 두석님이 수고하시며 별다른 변동 사항이 없으면 4시간이 소요됩니다. 저는 스튜어디스 윤 혜리이며 6명의 …

  • 알바중  섹스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4 조회 50

     남편과 나이차가 3살... 내가 대 2때..남편은 아마도 고2였을 것이다. 실은 집이 지방이라 남편집에 하숙처럼...지내면서 그 여동생 과외를 해주는 식으로... 여동생과 한 방을 쓰는 것이 못내 좀 그랬지만... 더운 여름날....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 있다가.…

  • 막내이모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우선 간단히 제 소개를 하면,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 대학에 진학한 혈기왕성한 청년입니다.표준체격에 곱상한 얼굴이고, 사춘기를 지나면서 내 물건이 크다는게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고민도 했었는데, 차츰 지나면서 이젠 녀석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죠.고등학교…

  • 근친의 덫 (上)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인생에 있어 한번의 잘못은 용서되며, 누구나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하던데......아마도 잘못 나름인것 같다......오래전부터 예고되어왔던 내 단한번의 잘못으로 , 천형처럼 , 엄마와 나는 차마 죽지도 못하고 오랜 시간을 절망과 고통으로 처절하게 살았었다.엄…

  • 형수와 형의 장모  1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1부 형은 고향에서도 알아주는 수재다.그덕에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형반만하라는 지겨운 소리..항상 나는 너도 몰래 형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형은 공부를 잘해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조그마한 치과를 서울에서 열었다.물론 가난한 우리집에서 해준것이 아니고 형수…

  • 형수와 형의 장모  3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0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거실에 사돈이 와있었다... " 안녕하세요..."' 사돈은 나를 지나가는 개처다 보듯 힐끗 보더니만.. 이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린다.. "가진것들이란... 에이 쓰발년 보지나 확 뚫어버릴라..." 나는 속으로 욕을 햇다.. 그런데 이건...…

  • 천호동 32세주부의 경험담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0

    이글은 어느여성분이 자신의 이야기라며 보내온 짧은 사연을 제나름대로 구상해본 글입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이며 그분의 동의하에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다른 여자들과는 조금다른 선택을 하게된저의 사연을 부끄럽지만 애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는 32살의 여자…

  • 40대 뒤 늦은 사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1

     40대를 내다보는 난 그저 평범한 회사원..... 적당히 수려한 외모 탓에 적쟎이 회사내에서 여직원들과 정다운 얘기도 주고 받으며, 나름대로 인기가 있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 지금의 나...착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실제 어떠한 …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4부 엄마애인 완전정복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51

    선영이는 엄마 애인과 한참동안 눈을 마주하고 그냥 바라보았다.그래도 연륜이 좀 쌓 여 있는 그 남자가 선영이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마주 쳐 왔다.선영이도 입술을 열어 주었고 남자의 목을 와락 끌어 안았다."아..." 엄마의 애인이 선영이의 목젖을 핥아 내려 갈 때 선영이…

  • 넷째이모 -  7부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14 조회 51

    난 이모에게 팔베개를 해주면서 이불을 함께 덮고 그렇게 우리는 잠을 잤다얼마나 잤을까....“태현아...일어났어..밥 먹어야지?” 이모가 부르는 소리에 눈을 뜨고 일어나 났다얼마나 잤을까.....너무나 편안한 잠이었다새벽에 일어난 이모하고의 사랑은 내 생에 있어 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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