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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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지난 겨울이야기 1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5

    오래전부터 업무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한 명 있었습니다. 국내에 외국 기업의 한국 대표로 들어와 있는 그 친구는 한국인으로 보기드문 미남형의 얼굴과 180cm의 키, 부드러운 대화 매너로 아주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그 날은 그 친구와 오랜만…

  • 아내의 지난 겨울이야기 2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무더운 여름이었답니다.늦게까지 회식을 마친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 오던 아내는, 식사와 함께했던 와인때문인지, 아랫배가 묵직해 지는 걸 느끼며 아무 남자라도 잡고 한 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때 택시는 강북 시내를 달리고 있었고 늦은 시간이라 도로에는 …

  • 여보 미안해 -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3

    결혼! 안해본 분들은 진짜 모른다."자기 사랑해.쪽" "응 그래 나두 사랑해.쪽" 해보신 분들은 안다."이 인간아.나가죽어!" "그래 나가믄 될꺼 아냐.미친년!" 이혼율 30%가 넘는 세상이죠.용하다는 점쟁이 찾아가서 궁합다 보고 주위에 백년가약 맹서하고 탐색기간 미리…

  • 여보 미안해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8

    "자기 나 없다구 바람피면 안돼." "당근이지.자기는 어때 거기생활" "역시지.넘 좋아.배울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가볼곳도...." "그래 많이 놀아라.약올리지 말고." "근데 너무 보고 싶다.함께 있을땐 몰랐는데...." "그러니까 있을때 잘해라구" 처음 한 일주일은…

  • 여보 미안해 - 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아내를 가운데 두고 비좁은 침대에 셋이 누워 있는 모습은 약간 우스광 스러웠다.미셀이나 나나 혹시 밀려서 떨어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기에 아내의 허리께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감아쥐고 키득거렸다.이상 야릇한 취기만 아니었다면 도저히 이런 상황이 벌어질수 도 없었고 있어서…

  • 어느 삼류배우의 남편 - 상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6

    나는 요즘 백수로 하루하루를 지겹게 살고 있다 노는것도 첨엔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요즘엔 죽는거보다 더 힘들게 느껴진다 한가지 위안이 있다면 와이프덕에 돈은 별로 궁하지 않게 쓴다는점이다 쩝...남자가 허접하기는 하는 생각이 드실분도 내 입장이 되어보면 이해하리라 생각하…

  • 어느 삼류배우의 남편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9

    이럴수가....아내의 팬티위를 거칠게 자극하는 상대배우의 손길은 장난이 아니었다.아내의 갈라진 사타구니 음부의 윤곽을 고스란히 느낄정도로 세게 자극하는 행위는 연기가 아닌 실제 전희처럼 강렬했다 "학 하악....아 ....아 으응....." "하고 싶어? 응? 느껴져?…

  • 어느 삼류배우의 남편 - 하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5

    박철민이 아내의 체념하는 눈빛을 읽었는지 음흉하게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한다.갑자기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역겨움! "자 레디고!" 감독의 득의만면한 재촉음이 울리고 기다렸다는듯이 박철민의 손이 다시 아내의 뽀얀 허벅지사이를 헤집었다.폭좁은 삼각팬티 하나로 가리워진 아내…

  • 어쩌면 사랑일지도 몰라요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8

    2007년 9월 xx일 여기는 내부순환로.상계동을 가기위해 내부순환로를 타고 정릉 터널을 지나고 있다.지금시간은 새벽1시.그리고 밖은 한치 앞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상계동에 왜 가느냐고? 그건...B를 만나기 위해서다.B는 대학 다닐때 만난 …

  • 어쩌면 사랑일지도 몰라요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40

    B를 만나기 위해 가는 길은 더럽게 밀렸다.아마도 뜬금없는 폭우 때문이 아닐까 9월중순에 장마라니 웃기는일이지만 그랬다.2007년 9월 불과 몇일전의 서울은 그랬다.내부순환로 위의 전광판에는 이렇게 써있었다.서울 폭우주의보 150mm -좃까라그래...가을에...씨팔 먼…

  • 초대받은 찜질방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5

    지난 토요일밤에 출장중인 지방의 찜질방을 다시 찾았습니다."찜질방 하이에나" 소설에서 한번 언급했던 지방에 있는 찜질방이었습니다.정확하게는 일요일 새벽2시쯤에 일을 마치고 찌부듯한 몸을 풀기위해 더운날씨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찜방을 찾았습니다.(경험상 한여름에도 찜…

  • 초대받은 찜질방 -  중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20 조회 38

    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실같은 방이 나누어져 있는 찜질방이라 작업이 수월한 곳이었습니다.저는 우선 중앙홀 분위기를 훌터보면서 수면실을 둘러보았습니다.수면실에는 거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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