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주간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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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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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모의 욕정 (단편)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0 조회 56

    지금도 어떻게 그와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우연스런 관계였던거 같고,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한 나의 색녀기질이 지금의 결과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내 큰딸은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대학엘 들어갔지만 어미라는 년은 아직 큰딸이 있는 학교도 한번 못 가봤…

  • 폰팅에서 만난 남친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6

    지금의 남자친구를 알게 된 것은 폰팅에서 였습니다.무료한 대학생활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생각, 미대생인 그가 라는 생각에 우리는 자주 어울리긴 했지만 친구 이상의 감정은 없었습니다.친구들이 붙여준 이라는 닉네임은, 그저 거의 매일 커피숍을 쏘다니며 친구들의 허물이나 고…

  • 발정난 여친의 포썸 (펌)
    등록자 꽁실장
    등록일 05.26 조회 56

    100프로 실화입니다.벌써 2년은 된 일인데 아직까지 생각하면 흥분되네요.각설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지만 정말 섹에 환장하는 여자친구였죠.헤어진 이유도 저 없는 동안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진...…

  • 테니스장에서 친다 -  중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2 조회 57

     테니스장에서 친다 - 중 1부 줄거리. 친구의 도움으로 테니스장에 코치로 일하게 된 오나라는 테니스장 창고에 청소하려 갔다가 먼저 창고를 청소하던 선배 여코치와 선반에 놓아 둔 뚜껑 열린 쥬스통에서 쏟아진 쥬스에 흠뻑 젖게된다. 갑작스런 일에 둘은 서로를 닦아주게 되…

  • 요즘은 강간이 좋아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7

     요즘은 정말 강간이 너무 하고 싶다.. 아 정말 이래서 강간하는가 싶기도 하다.. 첫째 애무가 싫다.. 알랑방구 뀌는것도 싫다.. 그냥 들입다 박아놓고 내뺐으면 좋겠다.. 정말 애무가 귀찮다.. 그럴려면 강간 밖에 없다. 티비를 보니까 영어마을이 나온다.. 그걸 보니…

  • 마녀 사냥의 밤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7

    『 - 사족 - 본 야설은 예전에 얼핏 봤던 어느 일본 성인 애니메이션을 기억을 더듬고 살을 붙여 야설로 각색해 본 것입니다. 쟝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강간, 매우 잔인한 성고문 등을 주 내용으로 하오니, '강제로 길들이기'를 읽고 혐오감을 느끼신 분은 읽지 마실 것을…

  • 옆집여자의 귀여운 음모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7

    순위고사를 앞두고 한때 작은 시골마을에서 6개월여 동안 생활을 한적이 있다. 아는 사람의 소개로 빈집가운데 제법 깔끔하기도 하고 마당도 꽤 넓은집을 얻어서 살게 되었는데 그 마을은 집이라고 해봐야 불과 30여호가 될까 말까한 아주 작은 부락이어서 한달이 채 되기도 전에…

  • 와이프 친구 -  5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7

    지난주 목요일? 웃으며 얘기하는 소영씨 얼굴을 보며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녀였는데 왜이리 색녀로 보이는지 갑자기 츄리닝 아래에서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아 이런~~~ 왠만하면 술마시고 터치없이는 쉽게 서질 않았는데 아무 터치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주 목요일이라는 그 말이…

  • 그녀는 변태 -  단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3.23 조회 58

     “살려주세요..제발.. 이렇게 빌께요 아저씨.... 네~? ” “누가 죽인데?? 씨발년 말만 잘들으면 살려줄게~ㅋㅋ 카악~퉤!! ” 비릿한 술냄새를 풍기며 한수는 좆을 꺼내 들었다. 사업실패후 가족과 떨어져서 근근히 막노동 시장을 전전하던 한수였다. 시내에서 얼큰하게…

  • 와이프 친구 -  4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8

     네? 남은 맥주를 냉장고에 넣던 행동을 멈추고 뒤돌아 나를 보며 당황한듯 멈칫 거리며 시간이 멈춘듯 정지상태로 소영씨는 서 있었다. “냉장고에 마른오징어 있으닌까 그걸로 그냥 그 남은 맥주 다 처리해버리게요. 자다 일어났더니 목도 마르고 맥주가 갑자기 땡기네요. “ …

  • 마눌의 화상쳇팅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8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분을 맛본다 그런 마눌의 구멍을 나는 손가락 과 입으로 뜨끈드끈한 국물맛을본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요구소리가 들어온다 자신의…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상편 1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08 조회 59

    저희 부부는 서울살고 35/32 부부입니다. 저는 덩치는 있는편이고 와이프는 출산뒤에도 164/45 체형을 유지하고 있네요~ 제가 와잎을 설득시킨 기간.. 거의 3년 -_-;; 스왑과 3섬을 즐긴기간 1년반정도.. ㅠㅠ 그뒤에는 출산때문에 아직도 쉬고 있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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