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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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중편 2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7

     동생과 난 화장실에서 서로 말을 맞추기로 하고 노래방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방에서 마지막곡을 부르고 나왔을때 제가 아쉽다고 하니까 동생도 많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둘다 속마음은 같은 마음~~ ^0^)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어차피 동생집도 울집에서 그렇게 멀지 …

  • 아내와의 즐거웠던 경험 -  하편 3장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8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와이프가 은근히 비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래서 아래를 봤더니 동생의 손이 와이프의 팬티속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동생군 상당한 손가락기술의 소유자~ 오오~~ 꼭 붙어있던 와이프다리가 서서히 벌어졌습니다. 저는 한…

  • 아내의 친구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6

    따르릉......... 저녁을 마친 후 소파에 몸을 기대어 이리 저리 TV채널을 돌리며 뭐 재미난거 없나하고 소일하고 있었다 집사람은 대충 설거지를 마친 뒤 간단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이것 저것 갈아입어 보더니 자랑이라도 하듯이 조잘거렸다 “이거 이쁘요?…

  • 아내의 친구 -  중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5

     정연은 입을 가린채 눈을 동그랗게 떴다 세상에..... 와이프 친구가 옆에 있는데 신랑이란 작자가 와이프 치마를 벗겨 올리다니... 그것도 모잘라..무릎을 벌리고 혀를 핧아가다니.... 아마 그녀가 한 생각은 대충 그런거 였지 않을까.... 여튼...난 정연씨 보라는…

  • 아내의 친구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48

     “하악....또 뭐 할려고?...흐윽” 정연의 다리를 어깨에 걸쳤다 좀 전에 빨아 제친 덕에 물에 적신 듯 달라붙어 버린 팬티 그 사이로 보이는 음모..... “고것...맛있겠내......” “학..어따 대고...그런 말을?..나.....죽어 버릴거야....흐윽..”…

  • 와이프 친구 -  1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5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 직장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었다... 그녀의 나이는 서른 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사람 참 편하게 해주는 그런 인상이다.. 우리들은 …

  • 와이프 친구 -  2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9

    ㅋ 농담이예요 소영씨~~ 쪽팔림이 밀려왔지만 어찌됐든 이 상황은 얼른 피해야 할거 같았다. 아니 피하고싶었다.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흥분의 크기를 더 키우기 위한 하나의 보조대화였는데 술마시면 솔직해지는 와이프때문에 그 얘기를 직접 소영씨 앞에서 할줄이야~~정말로 생각치…

  • 와이프 친구 -  3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9

     순간 나는 긴장과 기대감의 눈빛으로 침대에 앉으면서 소영씨를 쳐다 보았다. TV불빛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시계. 아마도 와이프 친구중 누군가가 선물했던 거 같은데 그게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혹시 지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소영씨가 결혼선물로 한건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생…

  • 와이프 친구 -  4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7

     네? 남은 맥주를 냉장고에 넣던 행동을 멈추고 뒤돌아 나를 보며 당황한듯 멈칫 거리며 시간이 멈춘듯 정지상태로 소영씨는 서 있었다. “냉장고에 마른오징어 있으닌까 그걸로 그냥 그 남은 맥주 다 처리해버리게요. 자다 일어났더니 목도 마르고 맥주가 갑자기 땡기네요. “ …

  • 와이프 친구 -  5부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6

    지난주 목요일? 웃으며 얘기하는 소영씨 얼굴을 보며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녀였는데 왜이리 색녀로 보이는지 갑자기 츄리닝 아래에서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아 이런~~~ 왠만하면 술마시고 터치없이는 쉽게 서질 않았는데 아무 터치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주 목요일이라는 그 말이…

  • 마눌의 화상쳇팅 -  상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3

     이제 갓 40을 넘긴 마눌의 몸을 온 전신을 화상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막연히 30대라는 젊은 동생벌 되는 동생과 엠에스메신져를 이용해서 보여주는 물오른 마눌을 생각하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다 남들이 볼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리봐도 조금은 …

  • 마눌의 화상쳇팅 -  하편
    등록자 토데이
    등록일 04.10 조회 58

     이름도 성도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남자의 음성을 들으면서 .. 음란한 구멍으로 나오는 욕정의 국물을 보고 있는 나는 또 다른 쾌감에 짜릿한 기분을 맛본다 그런 마눌의 구멍을 나는 손가락 과 입으로 뜨끈드끈한 국물맛을본다 컴에서는 연신 동생의 요구소리가 들어온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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